홍준표, 대구경북통합 신공항  ‘박정희 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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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경북통합 신공항  ‘박정희 공항’으로
  • 한유정 기자
  • 승인 2021.09.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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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가 나를 키웠다"
-홍준표,대구를 풍패지향(沛之鄕)으로

[대구=nbn시사경제] 한유정 기자

홍준표 국민의 힘 예비후보는 13일 오후 대구 동성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TK 재도약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홍 후보는 대구경북통합 신공항을  ‘박정희 공항’으로 명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 지역 GDP가 20년째 전국 꼴찌임을 꼬집으며, 학생들이 일자리 없어 거리를 헤맨다면서 지난 2021년 총선 출마 선언한 대로 대구를 풍패지향(沛之鄕)으로 만들고, 박정희 리더쉽을 이어받아 대선 승리해 TK 비전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신공항은 박정희 공항△ 부산 가덕도는 ‘김영삼 공항’△호남 무안은 ‘ 김대중 공항으로 명명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또한 대구국제공항이 빠져간 동촌 후적지를 두바이식으로 개발해 '24시간 잠들지 않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홍 후보는 박정희 공항을 관문 공항으로 건설 ▲ 대구 동촌 후적지를 잠들지 않는 도시 두바이 방식 개발 ▲ 신공항 연계 첨단 공항공단 조성 ▲ 구미공단 스마트 재구조화 ▲ 포항 수소 경제 단지 구축을   TK 재도약 5대 공약으로 내세웠다.

홍준표 후보는 “대구가 자신을 키웠다”라면서 그 은혜는 정권교체로 보답하겠다며, 대구·경북 시도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han1220@nbn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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