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슈퍼위크 1차, "이재명 대세론 굳히기냐!, 이낙연 역전 발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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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슈퍼위크 1차, "이재명 대세론 굳히기냐!, 이낙연 역전 발판이냐!"
  • 문병철 기자
  • 승인 2021.09.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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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1차 슈퍼위크... 이재명 '굳히기', 이낙연 '역전' 결과 주목
더불어민주당 경선. 1-2위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사진=nbnDB
더불어민주당 경선. 1-2위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사진=nbnDB

[nbn시사경제] 문병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에서 이재명 후보가 지난주 충청권 1위에 이어 9월 11일 대구·경북(TK) 지역 경선도 과반 득표(51.12%)를 얻었다.

이낙연 후보는 27.98% 얻으며 2위를 차지, 누적 득표도 2위를 유지하며 12일 강원도 원주에서 열리는 '1차 슈퍼위크'에서 역전의 발판이 될지 아니면 이재명 후보의 대세론 굳히기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

이번 1차 슈퍼위크는 일반 국민 선거인단으로 대략 64만 명으로 민주당 대선 후보를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는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10월 10일까지 3차 슈퍼위크를 진행한다.

이재명 후보는 1차 슈퍼위크 과반 득표와 2차 슈퍼위크까지 이어가며 투표율 50%를 넘겨 본선행을 굳히겠다는 입장이다.

이낙연 후보는 의원직 사퇴 강수로 호남 지역에서 역전의 발판을 쏟고 있다. 또한 강원에서의 1차 슈퍼위크 결과에 따라 역전의 발판이 될 것으로 관측되며 슈퍼위크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의 '대세론 굳히기'가 될지, 이낙연 후보의 '역전 발판'이 될지 크게 주목되고 있다.

 

mbc0327@hamn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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