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과반 굳히기 조금 더', 이낙연 '선전... 역전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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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과반 굳히기 조금 더', 이낙연 '선전... 역전 발판'
  • 문병철 기자
  • 승인 2021.09.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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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강원 순회 및 1차 슈퍼위크 1위 누적 득표율 51.41%... 2위 이낙연 31.08% 유지
-오는 25~26일 호남권 순회 경선과 2차 슈퍼위크(10월 3일) 최종 분수령
충청권에서 압승한 이재명 경기지사가 강원 원주시를 방문해 강원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12일에도 강원도 과반득표를 이어갔다. 사진=nbnDB
충청권에서 압승한 이재명 경기지사가 강원 원주시를 방문해 강원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12일에도 강원도 과반득표를 이어갔다. 사진=nbnDB

[nbn시사경제] 문병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선출 경선 '1차 슈퍼위크'가 12일 발표됐다.

이번 경선 전체 선거인단의 3분의 1에 달하는 64만 명의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 중 49만여 명(국민선거인단)이 참여해 투표 결과에서 이재명 후보가 승리했지만, 과반(누적 득표율 51.41%)을 조금 넘겼다. 

이에 반해 이낙연 후보는 선전(누적 득표율 31.08%)하며 역전의 발판의 계기가 되며 오는 25일과 26일 호남권 경선에 사활을 걸게 됐다.

12일 강원 원주에서 발표는 강원 순회경선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함께 1차 슈퍼위크에서 모두 이재명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후보자별 최종 누적 순위는 1위에 이재명 후보가 28만 5,856표(51.41%), 2위 이낙연 후보가 17만 2,790표(31.08%), 3위 추미애 후보가 6만 3,122표(11.35%), 4위 정세균 후보가 2만 3,731표(4.27%), 5위 박용진 후보가 6,863표(1.25%), 6위 김두관 후보가 3,526표(0.63%)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이재명 후보는 강원 지역 대의원·권리당원 투표에서 5,048표(55.36%)를 차지하며 1위 이어갔으며 추격하는 이낙연 후보는 2,462표(27%)로 2위를 유지하며 추격을 이어나가고 있다.

누적 득표율에서도 1위부터 6위까지 변동이 없으며 다만, 이낙연 후보가 선전하며 역전의 발판을 만들고 있다.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 이재명 후보가 1위를 차지했지만 누적 과반을 조금(누적 득표율 51.41%) 넘겼으며 이낙연 후보도 선전(누적 득표율 31.08%)하며 호남권 순회경선과 2차 슈퍼위크(10월 3일, 인천)가 최종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mbc0327@hamn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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