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민주당 경선버스 하차...이·이 2강구도에 작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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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민주당 경선버스 하차...이·이 2강구도에 작용하나
  • 원종성 기자
  • 승인 2021.09.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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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前국회의장. 사진=nbnDB
정세균 前국회의장. 사진=nbnDB

[nbn시사경제] 원종성 기자

실체가 없는 권력은 관계에 의해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된다. 

"평당원으로 돌아가 하나 되는 민주당,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히며 전라도 까까머리 소년의 대권시계는 2021년 9월 13일 멈췄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정세균 前국회의장이 13일 경선 후보에서 사퇴하며 앞으로 경선과정의 유불리 셈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정 前의장은 초반 ‘빅3’ 후보로 주목되었으나 추미애 前법무부 장관에 이어 4위를 달리고 있는데다, 충청권, 강원·원주에서 펼쳐진 경선결과를 봐서 판을 뒤집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6명에서 5명이 되었으며 남은 경선과정에 또 누가 중도하차 할지, 사퇴 후 연대를 할지 관심이다.


kyma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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