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nbn시사경제] 김형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의원직 사직안이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이낙연 전 대표 사직안을 투표해 총 투표수 209표 중 찬성 151표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민주당 의석수는 170석에서 169석으로 줄었다.
김형인기자anbs01@hanmail.net
nbn 시사경제, nbnbiz
저작권자 © nbn 시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