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署,‘스토킹처벌법’시행대비 선제적 대응을 위한 자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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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署,‘스토킹처벌법’시행대비 선제적 대응을 위한 자체교육 실시
  • 장현호 기자
  • 승인 2021.10.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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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署,‘스토킹처벌법’시행대비 선제적 대응을 위한 자체교육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밀양경찰서)
밀양署,‘스토킹처벌법’시행대비 선제적 대응을 위한 자체교육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밀양경찰서)

[밀양=nbn시사경제] 장현호 기자

밀양경찰서(서장 임영섭)는 오는 21일부터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스토킹 범죄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역경찰관서 현장 진출하여 13일 오후 자체 교육을 실시하였다.

스토킹 범죄는 일정 기간 이어지며 단순한 접근으로 끝나지 않고 신체적 폭력, 성폭력, 살인 등 중범죄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어, 새로 제정된 스토킹처벌법은 경찰이 범죄 발생 前 단계 위험 상황에 선제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은 여성청소년과·112치안종합상황실·지역경찰이 기능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스토킹 신고 접수부터 초동조치, 수사과정 전반에 관한 대응방안, 피해자 보호·지원 등 단계별 업무지침 공유로 새롭게 제정된 법규를 사전에 숙지하여 차질없는 법 시행을 위해 실시되었다.

임영섭 서장은 “이번 스토킹처벌법 시행으로 위험 상황에 이르지 않도록 범죄 발생 前 단계부터 선제조치가 가능해진 만큼, 사전 범죄예방 및 적극적인 현장 조치로 피해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janghh6204@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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