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올 1~3분기 위안화 신규 대출 3천조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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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올 1~3분기 위안화 신규 대출 3천조원 넘어
  • 동환신 기자
  • 승인 2021.10.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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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신화통신/nbn시사경제) 정리 동환신 기자

중국의 올 1~3분기 위안화 신규 대출 규모가 16조7천200억 위안(약 3천92조5천312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이 13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 들어 3분기까지 위안화 신규 대출은 전년 동기 대비 4천624억 위안(85조5천393억원) 증가한 16조7천200억 위안을 기록했다.

9월 위안화 신규 대출은 1조6천600억 위안(307조170억원)으로 지난해 동월보다 2천327억 위안(43조378억원) 줄었다. 위안화 대출 잔액은 9월 말 기준 189조4천600억 위안(3경5천38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지만 1.1%포인트 낮은 신장률을 보였다. 올 1~3분기 기업(기관) 신규 대출은 10조4천800억 위안(1천937조9천615억원)이었다. 이 중 중장기 대출은 8조3천300억 위안(1천540조3천836억원)을 차지했다.

9월 말 기준 광의통화(M2) 잔액은 234조2천800억 위안(4경3천313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늘었고 협의통화(M1)는 62조4천600억 위안(1경1천547조원)으로 3.7% 확대됐다. 같은 기간 사회융자 총량 잔고는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308조500억 위안(5경4천21조원)을 기록했다. 올 들어 3분기까지 사회융자 총량은 누적 24조7천500억 위안(4천574조2천950억원) 늘어나는 데 그쳐 전년 동기보다 4조8천700억 위안(900조734억원)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yhdeftn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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