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장물 감정평가 위한 현장조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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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장물 감정평가 위한 현장조사 시작
  • 박철희 기자
  • 승인 2021.10.1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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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부터 2개 감정평가법인 지장물 감정평가 현장조사 실시

[광명=nbn시사경제] 박철희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3일부터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장물 감정평가를 위한 현장조사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약 4개월 동안 구름산지구내 지장물 물건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 총 지장물 수는 2만2840건으로 집계되었다. 광명시는 8월25일부터 9월8일까지 물건조서 이의신청을 위한 지장물 보상계획열람공고를 실시했다.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28조에 따라 지장물 감정평가를 시행할 감정평가법인은 나라감정평가법인과 대화감정평가법인으로 선정됐다.

2개 감정평가법인은 지장물 감정평가를 위한 물건조사를 위해 사업구역에 출입할 예정이며 2022년 초까지 현장조사를 마무리하고 2022년 2월경 지장물 감정평가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2년에는 지장물 보상금 협의 및 이주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감정평가 현장조사에 관한 문의사항은 한국부동산원 광명사업소(☏02-6299-7860~6)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광명시 관계자는 “지장물 감정평가를 조속히 추진하여 지장물 보상 및 이주·철거, 체비지매각, 기반시설공사시행 등의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bn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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