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n시사경제] 정혜원 기자
무실동 통장 32명으로 구성된 무실동 마을방역관(회장 김동찬)은 14일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지역인 시청로 일원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백신접종 및 방역수칙 준수 홍보 등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상가 외부 및 출입문 등을 소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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