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임신 빌미로 수억원 요구"…20대 여성 등 공갈 혐의 피소
2025-05-15 조은영 기자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33·토트넘)이 임신을 주장하며 거액을 요구한 20대 여성과 40대 남성을 공갈 혐의로 고소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일 손흥민 측의 고소를 접수해 이들을 입건했으며, 이들이 지난해 6월 임신을 빌미로 수억원을 요구했고 최근에도 수천만 원을 시도한 정황이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두 사람과 손흥민 측을 상대로 사실관계와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영상편집 = 조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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