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탁구협회, 2025 탁구 디비전리그 제주 본선 개최
[nbn시사경제] 김지연 기자
대한탁구협회(회장 이태성)가 주관하는 ‘2025 탁구 디비전리그’ 제주 지역 본선이 11월 2일 한라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생활탁구 활성화와 지역 간 교류 확대를 목표로 진행되는 국가 단위 리그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는다.
디비전리그는 승강제 형식으로 상·하위 리그 간 경쟁을 통해 팀 실력을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제주 지역은 지난 7월 26일부터 9월까지 서귀포와 제주시에서 예선 리그를 치른 뒤 본선에 진출한 대표팀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이번 제주 본선 결과는 다음과 같다.
- T7 리그: 남자부 조아쓰(원두식, 유하율), 여자부 Team수빈(방선영, 이수빈)
- T6 리그: 남자부 필승이(부승필, 이종민), 여자부 라벤더(구한별, 오영선)
- T5 리그: 남자부 브로맨스(김성숙, 양재철), 여자부 더블희트(김승희, 김정희)
- T4 리그: 돌풍(박상민, 부유덕)
- T3 리그: 남자부 한백(한정영, 현영진), 여자부 정민이유(이유미, 이정민)
본선에서 1·2위를 차지한 팀은 12월 20~21일 충북 청주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전국 디비전리그 결선에 출전하며, 전국 17개 시·도 대표팀과 명예를 걸고 경쟁하게 된다.
대한탁구협회 관계자는 “제주 리그는 경기력뿐 아니라 지역 동호인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리그 활성화를 통해 생활체육으로서 탁구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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