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2026년 1월 임원 인사…조학렬 전무 New Modality 부문장 선임
2026-01-02 김정환 기자
[nbn시사경제] 김정환 기자
유한양행은 2026년 1월자로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중앙연구소장에 최영기 전무를 전보하고, 신규 조직인 New Modality 부문장에 조학렬 전무를 신임 임명했다.
New Modality 부문은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내에 새롭게 신설된 조직으로, TPD(Targeted Protein Degradation)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모달리티 연구 및 개발을 담당한다.
조학렬 전무는 경북대학교에서 유전공학을 전공하고 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Harvard, MIT, Yale 등 미국 유수의 대학에서 연구원 및 연구교수로 활동했으며, 미국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에서 희귀유전병 분야 이사 대우(20142025)를 역임하는 등 글로벌 바이오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유한양행은 이번 인사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글로벌 R&D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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