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2026 병오년 신년음악회 개최... “구로 교사 이전 기념 지역사회 소통”
[nbn시사경제] 김정환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화합하는 선율의 장을 마련했다.
숭실사이버대는 지난 1월 8일 오후 7시 30분, 서울시 구로구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2026년 신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특히 지난해 단행된 숭실사이버대학교의 구로 교사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대학 측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문화적 역할을 확산하고자 ‘구로구민과 함께하는 숭실사이버대학교 신년음악회’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김혜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화려한 출연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테너 임철호·김동원·민현기, 소프라노 이소연, 바이올리니스트 김여진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빛냈으며, 숭실사이버대 음악학과 성악 전공 김인휘 교수가 지휘하는 숭실사이버대학교합창단과 지휘자 이수진이 이끄는 구로순복음교회찬양대&이룸패밀리합창단이 참여해 웅장한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번 음악회는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구로구 지역 주민과 일반 시민 등 300여 명의 관객이 자리를 가득 채워 새해의 희망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헌수 숭실사이버대 총장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숭사인과 시민 모두가 힘차게 출발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우리 대학의 오랜 숙원이었던 독립 교사 구축의 의미를 구로구민과 함께 되새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월 14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1차 모집을 진행 중이다. 입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숭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aptindavi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