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 학습법 동영상 공모전’ 성료
[nbn시사경제] 김정환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 KF 글로벌 e-스쿨 사업팀은 최근 해외 현지 대학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어 학습법 동영상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열린 이번 공모전은 **‘CUFS KF 글로벌 e-스쿨을 활용한 나만의 학습법’**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미얀마, 베트남, 일본 등 7개국 15개 대학에서 총 45팀(50명)의 학습자가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KF 글로벌 e-스쿨 콘텐츠를 활용한 창의적인 학습 전략과 자신만의 한국어 공부 비결을 영상에 담아 공유했다.
◆최우수상에 팜 응우옌 탄 타오(베트남)·야마모토 타카토(일본) 선정
이번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베트남 동아대학교의 팜 응우옌 탄 타오 양과 일본 니가타현립대학교의 야마모토 타카토 군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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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응우옌 탄 타오(베트남): 교수의 조언을 바탕으로 스스로 교사가 되어 학습 내용을 설명하는 ‘능동적 교수 학습법’을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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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타카토(일본): e-스쿨 강좌를 통한 심화 학습과 더불어 K-pop, 드라마를 활용한 단어장 제작, 취침 전 암기 등 일상 속 습관화된 학습법을 선보였다.
두 수상자는 “CUFS KF 글로벌 e-스쿨을 통해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대학 생활에서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 세계 7개국 18개 대학에 한국어 강좌 제공
사이버한국외대는 지난 2021년 한국국제교류재단(KF) 주관 사업에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베트남, 태국, 프랑스 등 7개국 18개 교류 대학에 한국학 및 한국어 정규 강좌를 제공하며 한국어 교육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업 총괄 책임자인 진정란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학습자들이 자신의 학습 과정을 스스로 성찰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학습자들이 한국어를 더욱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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