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감당 불가" 제시 버클리X크리스찬 베일, 광기의 재탄생 <브라이드!> 3월 4일 개봉 확정!
[nbn시사경제] 김정환 기자
배우 제시 버클리와 크리스찬 베일이 선사할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영화 <브라이드!>의 개봉일을 오는 3월 4일로 확정하고, 두 주인공의 파격적인 비주얼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 '프랑켄슈타인'의 변주, 고전을 넘어서는 현대적 재해석 영화 <브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다. 고독한 삶을 살던 ‘프랑켄슈타인’(크리스찬 베일)이 살해된 젊은 여성을 ‘브라이드’(제시 버클리)로 되살려내면서 시작되는 이 영화는,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두 존재의 위험천만한 사랑과 질주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두 배우의 얼굴을 밀착시킨 클로즈업으로 단숨에 시선을 압도한다. 로맨스와 공포가 공존하는 묘한 긴장감 속에 **“누구도 감당 불가 ㅁ#친X 신부 입장!”**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기존의 정형화된 신부 캐릭터를 완전히 뒤집는 광기 어린 서사를 예고한다.
### 시상식을 휩쓴 대세 배우들의 만남 출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
제시 버클리: 최근 제83회 골든 글로브와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석권하며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뜨거운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
크리스찬 베일: 매 작품 한계를 뛰어넘는 육체적, 정신적 변신을 보여주는 믿고 보는 배우다.
-
초호화 라인업: 피터 사스가드, 아네트 베닝, 제이크 질렌할, 페넬로페 크루즈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극의 밀도를 높인다.
연출을 맡은 매기 질렌할 감독은 고전 '프랑켄슈타인'의 세계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통제 불가능한 매력을 가진 새로운 여성 캐릭터 '브라이드'를 탄생시켰다.
### 3월 4일, 극장가 센세이션 예고 충격적인 비주얼과 강렬한 서사로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브라이드!>는 오는 3월 4일 극장에서 개봉하여 관객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captindavi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