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퀵쉐어-에어드롭 호환 발표...갤럭시·아이폰 파일 공유 장벽 사라진다
2026-03-24 조은영 기자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삼성전자가 자사의 퀵쉐어와 애플 에어드롭 간의 상호 호환을 지원하여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사이의 자유로운 양방향 파일 전송이 가능해졌다.
갤럭시 S26 시리즈부터 적용되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기기 간 대용량 데이터 공유의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해당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국내를 시작으로 며칠 내에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 주요 국가로 순차 확대된다.
삼성전자는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향후 구형 스마트폰 모델에도 이 기능을 도입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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