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기대감 훈풍, S&P 500 사상 첫 7000선 돌파
2026-04-16 조은영 기자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미국과 이란 사이의 갈등 해소 가능성이 증시의 강력한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며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15일 뉴욕 현지에서 S&P 500 지수는 전일 대비 0.80% 상승하며 사상 처음으로 7,000 고지를 밟은 7,022.95에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7,026.24까지 치솟은 이 지수는 약 3개월 전 기록했던 최고점마저 뛰어넘으며 시장의 낙관론을 증명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1.59% 오른 24,016.02를 기록하며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반면 블루칩 위주의 다우 지수는 0.15% 하락한 48,463.72에 머물며 지수별 혼조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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