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품안전나라’,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8년 연속 선정
[nbn시사경제] 이지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전정보 포털 ‘식품안전나라’가 국가대표브랜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8년 연속 수상했다.
식약처는 ‘식품안전나라’가 ‘2026 국가대표브랜드’ 공공서비스(식품안전정보)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식품안전나라’는 2015년부터 운영 중인 대국민 식품안전 포털로, 29개 관계 행정기관의 식품안전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연간 방문자 수는 약 2,999만 명에 이른다.
이용자들은 포털을 통해 회수·판매 중지 식품과 국내외 부적합 식품 정보, 식중독 예방 정보, 영양성분 표시 정보 등 생활과 밀접한 식품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공데이터 활용 기능을 통해 식품안전 데이터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식약처는 국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캐릭터 ‘미어로’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AI 음성지원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최근에는 식품안전 퀴즈 콘텐츠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편하고, 모바일 민원 신청 환경 개선과 정부 통합인증(Any-ID) 도입 등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 참여 설문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됐으며, 식약처는 ‘식품안전나라’가 국민 생활 속 대표 공공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시스템 개선과 콘텐츠 확대를 통해 국민 누구나 식품안전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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