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부터 다시 열리는 정부 업무보고 생중계, 국민 참여 확대
2026-07-02 조은영 기자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제2차 정부 업무보고를 주재하며,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모든 과정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총 9회차로 구성된 이번 보고는 지난 연말 각 부처가 내놓았던 정책 과제들의 이행 상황을 정밀하게 점검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와 향후 로드맵을 국민에게 공유하는 데 방점을 찍고 있다.
점검 대상은 국무조정실을 필두로 19부 6처 18청 7위원회 등 총 140개 공공기관에 이르며, 논의 테이블에는 구조개혁 과제는 물론, 지방 주도의 경제 성장 전략과 국가 정상화 추진 현황 등 국정 전반의 핵심 사안들이 오를 예정이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국민과의 소통 강화다. 약 200명 규모의 국민참관단을 모집해 현장 토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대폭 확대했다. 국민참관단은 7월 6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페이스북과 유튜브, 엑스, 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선정된 인원은 현장에서 직접 정책에 관한 의견과 제안을 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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