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 일파만파...정치권 거센 반발

2026-09-29     조은영 기자
(사진=Gemini 생성)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고(故)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여 정치권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해당 영화는 문세광의 단독 범행이나 북한 배후설이라는 정부 공식 발표와 달리 박정희 대통령 측이나 중앙정보부가 사건을 계획했을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다. 

보수 야권은 유가족이 생존해 있는 상황에서 역사적 사실을 악의적으로 왜곡한 패륜적 행위이자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일탈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가 있는 구미 지역의 국회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제작진의 공식 사과와 함께 사자명예훼손 등 관련 법률 위반 여부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정치권 전반에서는 진영을 바꿨을 때 수용될 수 없는 무책임한 음모론 제기가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영상편집 = 조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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