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부, 가상자산 과세 예정대로 추진… 2027년 1월 차질없이 시행
2026-09-29 조은영 기자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가상자산 과세를 예정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현재 국세청과 함께 관련 고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조만간 발표될 전망이다. 전체 가상자산 투자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소액 보유자들의 특성상 기본공제 혜택이 적용되어 실제 체감하는 세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과세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예방하고 납세자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책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는 그동안 세 차례의 연기를 거쳐 오는 2027년 1월부터 본격 도입될 예정이다.
(영상편집 = 조은영 기자)
011994365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