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대부터 60대까지 사로잡은 국민 자격증, 지게차운전기능사 압도적 1위

2026-10-01     조은영 기자
(사진=Gemini 생성)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응답 인원은 185만여 명으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전 등급 가운데 기능사 비율이 과반을 넘으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취업 목적의 응시가 가장 높았다. 

연령별 및 경제활동 상태별 선호 종목 분석 결과 전 연령층과 구직자 및 자영업자 부문에서 지게차운전기능사가 압도적인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 현장 취업과 창업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자격증에 수요가 집중된 것이다. 

반면 학생층은 미용사와 제과제빵, 정보처리기사 등을 선호해 진로 방향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기사 등급에서는 산업안전기사와 정보처리기사가 취업과 승진 등 목적에 따라 상위권을 형성하며 높은 존재감을 나타냈다. 

이번 통계는 수험생의 목적과 연령에 따라 자격증 선택 기준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상편집 = 조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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