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회, 10일간 임시회 돌입…구정질문·현장방문 예정

대전 동구의회, 14일부터 열흘간 제296회 임시회 개회 구정질문·조례안 심의·현장 방문 등 의사일정 확정 주요 사업 현황 점검하고 문제점 대안 모색 나선다

2026-10-07     신동익 기자
대전 동구의회, 제296회 임시회 의사일정 확정(제공 = 대전 동구의회)

[nbn시사경제] 신동익 기자

대전 동구의회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으로 제29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동구의회는 7일 운영위원회와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어 구정질문과 현장 방문 등을 포함한 이번 임시회 의사일정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 동안 의원들은 구정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조례안에 대한 심의 및 의결 절차를 진행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활동도 병행한다.

대전 동구의회는 7일(수) 운영위원회 및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제296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사진 : 의장 성용순)

세부 일정으로는 회기 첫날인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 전반에 대한 질문을 이어간다. 이후 19일부터 사흘간 상임위원회별 현장 방문 활동을 벌인 뒤, 마지막 날인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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