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내달 3일부터 모든 국제선 입국자에 에볼라 증명서 제출 의무화
2026-10-23 조은영 기자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미국 정부가 다음 달 3일부터 항공편으로 입국하는 모든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에볼라 바이러스 음성 증명서 제출을 의무화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자국 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비상 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이에 따라 국적과 상관없이 미국행 국제선에 탑승하는 전 세계 승객들은 규정된 방역 지침에 따른 관련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당국은 철저한 검역 절차를 통해 공중보건 위협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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