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당첨되면 30억 로또, 하반기 최대어 반포 대장주 청약 임박...
2026-10-27 조은영 기자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반포124가 오는 11월말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공급은 총 5007가구 규모의 대단지 가운데 1801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배정되어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특별공급은 12월 7일, 일반공급 1순위는 12월 8일에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6일로 예정되어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이 단지는 3.3㎡당 9000만원 안팎의 분양가가 예상되면서 인근 시세 대비 3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차익이 기대된다. 인접한 주요 단지들의 전용면적 84㎡가 최근 57억원에서 62억원 선에 거래된 바 있어 청약 대기자들의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평균 경쟁률이 80대 1에 달하고 고점 수준의 당첨 커트라인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분양가가 25억원을 초과해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제한되므로 입주 시점까지 약 28억원의 현금을 단기간에 확보해야 한다.
여기에 실거주 의무와 전매제한 규제가 동시에 적용되는 만큼 철저한 자금 조달 계획이 성공의 핵심 조건으로 꼽힌다. 일부 추첨제 물량이 포함되어 1주택자에게도 기회가 열려 있으나 잔금 대출 이용 시 기존 주택을 6개월 이내에 처분해야 하는 조건이 따른다.
(영상편집 = 조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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