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기관 현판식…'위생·영양' 관리 강화

원주시, 사회복지급식소 위생·영양 관리 지원 나서 현판식 열고 사업 홍보… 전문 컨설팅 제공 “안심 급식 환경 조성해 이용자 건강 증진”

2026-10-27     신동익 기자
원주시는 27일 오전 11시 무실동 행복공감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원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기관 현판식을 개최했다. (제공 = 원주시)

[nbn시사경제] 신동익 기자

원주시가 지역 내 사회복지급식소의 위생과 영양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 홍보에 나섰다. 시는 27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기관인 행복공감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현판식을 열고, 급식 관리 지원 사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등록 기관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과 이해영 센터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센터는 등록된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급식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에 관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시설 이용자의 건강 증진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각 시설 특성에 맞는 급식 시스템 구축을 돕고 있다.

원주시와 센터는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 등록 급식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은 “체계적인 급식 관리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한 일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회복지급식소의 급식 관리 역량을 높여 이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급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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