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주식 팔고 이틀 만에 돈 받는다... 증권가 결제주기 단축 로드맵 공개
2026-11-03 조은영 기자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증권 유관기관은 2028년 도입을 목표로 증권시장 결제 주기를 기존 사흘에서 이틀로 단축하는 공동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7년 10월까지 청산결제 인프라 개편이 선제적으로 완료되며 최소 6개월간의 통합 테스트를 거쳐 시행 시점이 확정된다.
이번 개편은 미국과 영국 등 글로벌 주요국의 흐름에 발맞추어 증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투자자의 업무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이 매도대금을 더 빨리 받아 자금 운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이달부터 5퍼센트 중후반대의 중저금리 매도대금담보대출이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지난 1972년 제도 도입 이후 50여 년 만에 추진되는 이번 체계 개편을 통해 증권 시장의 결제 위험이 줄어들고 업계 전반의 운영 리스크가 완화될 전망이다.
(영상편집 = 조은영 기자)
011994365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