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향, 6일 여자경 지휘·피아니스트 박종해 협연 '라흐마니노프' 무대 선사
2026-11-03 조은영 기자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9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제2번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의 지휘 아래 거장 라흐마니노프의 대표작들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 1부에서는 가사 없는 선율의 깊이를 전하는 보칼리제와 화려한 피아노 기교가 어우러지는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가 연주된다. 특히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받은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협연자로 나서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연주로 몰입도를 높인다. 2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중 가장 큰 사랑을 받는 교향곡 제2번 마단조가 울려 퍼지며, 3악장의 애절하고 낭만적인 선율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예매는 공연 전날인 5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과 대전예술의전당 공식 홈페이지 및 엔오엘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와 지휘자 및 협연자의 호흡이 어우러질 이번 공연의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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