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 국회 찾아 핵심 현안 국비 지원 호소

구자열 원주시장, 국비 확보 위해 국회로 핵심 현안 '복선전철·하천재해 예방' 예산 건의 예산 최종 의결까지 정치권 공조·행정력 총동원

2026-11-04     신동익 기자
원주시는 내년도 주요 핵심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고, 정치권과의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막바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제공 = 원주시)

[nbn시사경제] 신동익 기자

원주시가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4일 국회를 방문해 송기헌·박정하·허영 의원실을 찾아, 정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핵심 사업비가 증액 반영될 수 있도록 초당적인 협력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방문에서 시는 지역 숙원 사업인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과 시민 안전과 직결된 ‘원주천 하천재해 예방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국비 증액을 건의했다. 특히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가 본격화됨에 따라, 정부안 편성 과정에서 삭감되거나 반영되지 않은 예산을 국회 심의 단계에서 부활시켜야 한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원주시는 앞서 기획재정부 및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관계자들과 잇따라 면담하는 등 중앙부처와 국회를 오가며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해왔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안건을 비롯해 원주시에 반드시 필요한 현안 예산은 국회 심의에서 무조건 확보해야 한다”며, “내년도 예산안이 최종 의결되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발품 행정을 이어가, 국비 확보에 원주시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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