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의 날 맞이 남이섬 무료입장 11월 8일 단 하루 혜택
2026-11-05 조은영 기자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춘천시가 오는 11월 8일 춘천시민의 날을 맞아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남이섬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선포된 춘천시민 정원가는 날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문화 휴식의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춘천시로 등록된 시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 당일 신분증을 지참하면 비용 부담 없이 입장할 수 있다. 남이섬은 지난 2024년 춘천시 제1호 민간정원으로 지정된 전국 최대 규모의 공간으로 가을철 아름다운 단풍과 정취를 만끽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춘천시 관계자는 단풍 성수기를 맞아 현장 혼잡이 예상되므로 원활한 관람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이른 시간대에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다져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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