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출근길 옷 두껍게 입으세요…전국에 강풍 동반한 첫 영하권 추위
2026-11-06 조은영 기자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를 영하권으로 끌어내리는 본격적인 입동 추위가 찾아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금요일인 오늘 북서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크게 떨어지고 전국에 거센 바람이 불어 닥치겠다.
서울의 낮 기온이 9도에 머무는 등 종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새벽까지 약한 비가 지나간 뒤 짙은 안개가 겹쳐 출근길 시야 확보에 주의해야 한다.
경기 서해안과 강원 산지 및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속 70킬로미터에 달하는 돌풍이 예상되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토요일인 입동 당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앉고 전국 대부분 지역이 겨울 추위에 돌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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