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시네마TV]명품주?전통주? 대한민국의 맛 고장의 맛 안동소주의 생산라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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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시네마TV]명품주?전통주? 대한민국의 맛 고장의 맛 안동소주의 생산라인 공개
  • 문상혁 기자
  • 승인 2020.10.06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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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안동소주'를 알차게 살펴본다.
- 명품 안동소주의 윤종림 대표 인터뷰 후 공장 생산라인 공개

 

[nbn시사경제] 문상혁 기자

전통주, 안동소주 하면 떠오르는 일감은 명절에나 가끔 맛볼 수 있는 술, 흔히 접하기 어려운 술, 비싼 고급술이란 생각일 것이다. 사실 조선시대까지는 여러 전통 증류식 소주가 있었으나 일제의 수탈정책, 즉 양조세를 받기 위해 일반인들의 술 제조를 금지시켜 전통주의 명맥이 많이 끊어졌다.

50년대 까지만 해도 증류식 소주가 남아 있었지만, 5.16 후의 양곡정책에 의해서 1960년대부터 양곡에 의한 증류식 소주의 제조가 금지되어 대부분 희석식 소주로 바뀌었고, 지금도 시판되는 대부분의 소주는 희석식 소주이다. 사람좋아 보이는 명품안동소주의 윤종림 대표를 만나 맛과 향이 좋은 술, 참좋은 술로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전통주의 명가 명품안동소주를 만나보자.

인터뷰 기사는 관련 기사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모두가 궁금해하는 소주 제조과정, 생산라인을 영상으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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