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최용덕 동두천 시장,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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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용덕 동두천 시장,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위해 노력"
  • 오서연 기자
  • 승인 2021.05.24 0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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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n시사경제]오서연 앵커기자

최용덕 동두천 시장 인터뷰 전문

Q.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동두천시 시장 최용덕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Q. 취임하시고 3년간 어떤 사업을 추진하셨는지 3가지만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제가 시장에 취임한 지가 3년이 됐는데, 목표가 동두천시에 일자리가 있어야겠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동두천시에는 문화외 체육 이런 분야에 시설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세 번째를 이야기한다면, 동두천시는 68%가 산으로 되어있어요. 산을 개발하지 않고는 도저히 동두천시에 관광자원이 나오지 않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산과 관련된 휴양시설이라든가 이런 것을 만들게 되었죠.

 

Q. 동두천시의 지역발전, 그리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전에 대해서 한 말씀해주시죠.

A. 우리가 지역발전을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될 것 같아요? 동두천시가 특성이 하나 있어요. 저희 시는 안보도시로서 여지껏 피해를 봤던 지역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러한 것들 때문에 지방선거의 위기에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 환경, 그 다음에 교육, 그 다음에 복지가 좋아야된다고 생각을 해요. 무엇보다도 교육. 그래서 우리가 평생교육에 대해서 지금 주관점을 두고 있습니다.

 

Q. GTX-C노선의 종점역이 경기 동두천시로 연장해야할 당위성이 있나요?

A. 우리가 광역철도망 GTX-C선은 덕정에서 수원까지 가게 되어 있는데, 덕정서 의정부까지는 지상으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의정부를 지나서 지하로 가가지고 과천까지 지하로 가고 과천서 다시 지상으로 올라가서 수원까지 가게 되어있죠. 그런데 동두천시의 동두천역은 이미 복선으로 전철이 연결이 되어있다. 즉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역사가 만들어주는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왜 동두천은 GTX-C선의 효과를 보면 안 되냐, 정부가 이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라는 뜻이죠. (정부가) 효과적으로 따질 때, 좋아할 이유가 있어요. 동두천시에 미군기지가 있어요. 평택시에 미군 기지가 있어요. 평택과 동두천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그러한 GTX-C선이 된다면 대한민국에서 미국과 방위비 협상할 때 방위비를 좀 깎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시민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요즘에 가장 어려운 게 무엇이겠습니까. 코로나 19라고 생각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여러가지가 있는데, 자기가 백신을 맞으라는 기회가 왔을 때 빨리 신청을 하고 예약을 해서, 하루 빨리 맞아서 우리가 코로나 19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kitty2525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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