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상교통시설협회 강범구 회장, PLANC 수석 부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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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상교통시설협회 강범구 회장, PLANC 수석 부회장 당선
  • 이단비 기자
  • 승인 2021.05.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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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C의 첫 한국인 임원 당선으로 국제적 위상 높여, 향후 4년간 역할 수행
(사진=해양수산부)
(사진=해양수산부)

 

[nbn시사경제] 이단비 기자

해양수산부는 5월 26일 강범구 한국수상교통시설협회 회장이 국제수상교통시설협회(PIANC)의 국제본부 수석 부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PIANC의 1885년 출범 이래 한국인이 국제본부 임원으로 당선된 것은 처음으로, 향후 4년간 역할을 수행한다.

UN 자문 국제기구인 PIANC는 1885년 원활하고 효율적인 수상 교통・교역을 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정치, 비영리 단체이다. 현재 전세계 84개국에서 500개가 넘는 법인회원을 보유한 국제기구로, 우리나라는 2010년 2월 가입하였다.

강 부회장은 2018년부터 한국수상교통시설협회 회장을 맡으며 협회의 국제역량 강화를 위해 힘썼으며, 그 노고를 인정받아 PIANC 국제본부 신임 수석 부회장에 추천됐다.

강 부회장은 “이번에 선출된 것은 해양수산부의 지속적인 국제역량 강화정책이 바탕이 되어 우리나라 위상이 강화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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