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제품 특성에 맞게 임상시험 수행·평가하는 인력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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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품 특성에 맞게 임상시험 수행·평가하는 인력 확보해야”
  • 오서연 기자
  • 승인 2021.06.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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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분야 규제과학 전문인력 양성 위한 간담회 개최

[nbn시사경제] 오서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임상분야 규제과학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대학교, 병원, 관련업계, 협회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규제과학 인재양성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국내 임상시험 수행 시 개선사항과 임상시험 전문 인력 양성에 대한 정부 지원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업체와 협회는 식약처에 임상시험 수행과 정책 실무경험이 있는 임상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요구했다. 

이와 더불어, 제약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임상단계·분야별 특화 교육과정 개설을 요청했다. 

김강립 식약처장은 “제품 특성에 맞게 임상시험을 설계·수행·평가하는 전문 인력 확보는 경쟁력 있는 바이오헬스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올해부터 추진 중인 규제과학 인재양성 사업으로 특화된 교육과정 등을 만들고, 역량 있는 임상시험 전문 인력을 길러내 임상시험 인프라를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kitty2525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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