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총장협의회, 극동대 개최...'지역대학 경쟁력 제고'에 힘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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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총장협의회, 극동대 개최...'지역대학 경쟁력 제고'에 힘모아
  • 원종성 기자
  • 승인 2021.06.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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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17개 대학 공동발전-상생 방안 모색…상호교류·협력에 관한 협정 체결
- 류기일 총장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맞춤형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협업 지속되길"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와 상생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사진=극동대학교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와 상생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사진=극동대학교

[nbn시사경제] 원종성 기자

충북지역 대학총장협의회(회장 채훈관)가 22일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에서 개최됐다.

충북지역 17개 대학 간 현안을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의 공동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열린 이번 총장협의회에는 채훈관 협의회장(유원대 총장)과 류기일 총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지역 17개 대학은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호교류와 교육·연구 환경의 개방적 운용을 제도화함으로써 교육 여건과 질을 높여 사회가 요구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충북지역 17개 대학은 △교수 교류 △학생 교류 및 학점 상호 인정 △도서관 자료의 상호 이용 및 개방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추진 △연구기자재 및 시설물의 공동 사용 △기타 필요한 사항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류기일 총장은 “우리 대학에서 충북지역 총장님들을 모시고 협의회를 열게 돼 큰 기쁨이다"며 "충북지역 17개 대학의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가 요구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협력하는 소중한 관계로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협의회는 가톨릭꽃동네대, 강동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극동대, 대원대, 서원대, 세명대, 유원대, 중원대, 청주교대, 청주대, 충북대, 충북도립대, 충북보건과학대, 충청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등 17개 대학 총장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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