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산산맥의 고속도로 터널공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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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산산맥의 고속도로 터널공사 현장
  • 정혜민 기자
  • 승인 2021.02.0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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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nbn시사경제] 정혜민 기자

텐산산맥의 고속도로 터널 공사현장 (사진=신화통신)
텐산산맥의 고속도로 터널 공사현장 (사진=신화통신)
텐산산맥의 고속도로 터널 공사현장 (사진=신화통신)
텐산산맥의 고속도로 터널 공사현장 (사진=신화통신)
텐산산맥의 고속도로 터널 공사현장 (사진=신화통신)
텐산산맥의 고속도로 터널 공사현장 (사진=신화통신)
텐산산맥의 고속도로 터널 공사현장 (사진=신화통신)
텐산산맥의 고속도로 터널 공사현장 (사진=신화통신)
텐산산맥의 고속도로 터널 공사현장 (사진=신화통신)
텐산산맥의 고속도로 터널 공사현장 (사진=신화통신)
텐산산맥의 고속도로 터널 공사현장 (사진=신화통신)
텐산산맥의 고속도로 터널 공사현장 (사진=신화통신)

2021년 2월 4일, 중국 북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의 톈산산맥 성글리 터널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강철 아치를 수송하고 있다. 총 길이약 22km에 달하는 톈산 성글리 터널은 현재 중국에서 건설 중인 가장 긴 고속도로 터널이다. 2020년에 시작된 이 터널은 우루무치-율리(Urumqi-Yuli) 고속도로에서 6년 동안 진행된 프로젝트로, 혹독한 기후와 고지대를 통과한다. 완공되면,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가능하게 하여 지역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촉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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