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법제처, 어려운 법령을 그림·도표로… 시각 콘텐츠 106개 공개 법제처, 어려운 법령을 그림·도표로… 시각 콘텐츠 106개 공개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법제처는 국민이 복잡하고 어려운 법령을 그림이나 도표 등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한눈에 이해되는 법령정보 제공 서비스를 통해 신규 시각 콘텐츠 백육개를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작년 말 이용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서비스는 관광진흥법과 기업활동 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 등 문화 및 산업 분야의 신규 콘텐츠 구십 개와 기존 콘텐츠 열여섯 개를 포함해 총 백육개 규모로 구성되었다.향후 법제처는 연말까지 안전 및 세제 분야의 콘텐츠 백여 개를 추가로 확충하는 한편 이용자 만 행정부 | 조은영 기자 | 2026-10-30 13:37 육군, 최전방 경계 전담 군단 GOP 경비여단 신설...병력 줄이고 AI 채운다 육군, 최전방 경계 전담 군단 GOP 경비여단 신설...병력 줄이고 AI 채운다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육군은 최전방 비무장지대 경계작전을 전담할 군단 GOP 경비여단 창설을 추진한다. 이번 개편은 기존 병력 중심의 경계체계를 인공지능 기반 과학화 경계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국방 혁신의 일환이다. 내년 10월 5사단과 22사단 지역에 사단 GOP경비단을 먼저 창설한 뒤 이를 확대해 군단 단위로 일원화할 방침이다. 이로 인해 후방의 전투지역전단 부대는 경계 투입대신 교육훈련과 전투준비에 전념하게 된다.아울러 군은 2033년까지 인공지능 경계작전통제시스템을 구축하고 2040년까지 유무인 복합 체계를 완성해 경계 행정부 | 조은영 기자 | 2026-10-20 10:30 경찰청, 좌회전 신호대기 중 깜빡이 끄면 단속 대상... 과태료 4만원 부과 경찰청, 좌회전 신호대기 중 깜빡이 끄면 단속 대상... 과태료 4만원 부과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경찰청은 올해 말까지 방향지시등 미사용 등 기초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방향지시등 처벌 규정이 신설되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방향전환 시 신호 의무는 1961년 도로교통법 제정 당시부터 존재했다. 좌회전 전용차로에 진입해 신호를 대기하는 상황이라도 방향지시등을 켜야 하는 예외 조항은 없다. 일반도로에서는 회전 지점 30미터 전부터, 고속도로에서는 100미터 전부터 방향지시등을 켜야 하며 회전이 끝날 때까지 유지해야 한다. 위반 시 현장 단속에 적발되 행정부 | 조은영 기자 | 2026-10-15 11:50 78년 만의 검찰청 폐지...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78년 만의 검찰청 폐지...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78년 동안 유지되던 검찰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기소와 유지를 담당하는 공소청과 7대 중대범죄 수사를 맡는 중대범죄수사청이 새롭게 출범했다. 이에 따라 고소장과 고발장은 경찰서나 중수청에만 접수해야 하며 공소청은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를 할 수 없고 보완수사 요구만 가능하다. 이번 사법체계 개편은 기존 검찰의 수사·기소권 독점에 따른 권한 집중을 완화하고 사법 절차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추진되었다.반면 법조계 일각에서는 보완수사권 폐지로 인해 경찰 수사에 대한 사후 검증이 약화되고, 기관 간 사 행정부 | 조은영 기자 | 2026-10-02 09:14 한미 외교장관 회담, 호르무즈 파병 분수령 되나?…정부 ‘속도 조절’ 속 美 요구 주목 한미 외교장관 회담, 호르무즈 파병 분수령 되나?…정부 ‘속도 조절’ 속 美 요구 주목 [nbn시사경제] 정혜민 기자한미 외교장관이 미국 워싱턴에서 만나 양국 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현안을 논의한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확보를 위한 한국의 역할 확대를 요구하는 가운데 이번 회담이 파병 논의의 향방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지 주목된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고, 18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 두 장관의 양자 회담은 올해 2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외교부가 공개한 공식 의제는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글로벌 행정부 | 정혜민 기자 | 2026-09-18 11:50 교육부, 2027 대입 수시 먹통 사태 388건 구제 확정...추가 검토 188건 교육부, 2027 대입 수시 먹통 사태 388건 구제 확정...추가 검토 188건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교육부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도중 발생한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총 388건을 구제 대상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접수된 1천588건의 신청 가운데 1천400건의 심사가 완료되었으며 추가로 188건이 검토 단계에 있어 대상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앞서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오류로 마감 시간이 연장되었으나 수험생 혼란과 형평성 논란이 가중되었다.일부 학부모와 학생들은 정보 비대칭 문제를 제기하며 구제 조치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와 소송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 행정부 | 조은영 기자 | 2026-09-17 09:35 서울시, 'G3 서울플랜' 발표…100대 과제로 글로벌 톱3 도약 서울시, 'G3 서울플랜' 발표…100대 과제로 글로벌 톱3 도약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서울시가 오는 2030년까지 총 89조 원을 투입해 시민의 일상적인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대규모 시정 종합 계획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청 청사에서 민선 9기 핵심 청사진인 G3 서울플랜을 직접 공개하며 인공지능 전환과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학계와 경제계 등 민간 전문가 백여 명이 수십 차례의 논의를 거쳐 마련한 이번 대책은 건강, 주거, 동행, 기회, 공간 등 다섯 가지 미래 방향 아래 백 가지 과제로 구성되었다. 특히 집 행정부 | 조은영 기자 | 2026-09-10 10:48 [nbn전광판] 비거주 1주택자, 세금과 전세대출 규제의 체감 차이는 어디서 생기나? [nbn전광판] 비거주 1주택자, 세금과 전세대출 규제의 체감 차이는 어디서 생기나? [nbn시사경제] 정혜민 기자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부동산 규제를 이해하려면 세금과 전세대출의 적용 기준부터 나눠 살펴봐야 한다. 세제는 주택의 가치와 거주 요건 등에 따라 부담이 달라지는 반면, 새 전세대출 제한은 특정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차주를 대상으로 한다. 이러한 제도 차이가 정책에 대한 체감 온도를 가르는 요인으로 해석된다.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대책에 따르면 2027년 1월 1일부터 투기적 목적의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전세대출 보증 제한이 확대된다. 적용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은 부부 합산으로 수도권·규제지역 내 아파트 한 행정부 | 정혜민 기자 | 2026-09-09 16:07 경찰, 수사 공정성 높인다…가족사건 상피제 적용 범위 형제·자매로 확장 경찰, 수사 공정성 높인다…가족사건 상피제 적용 범위 형제·자매로 확장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경찰이 다음 달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을 넘어 형제자매까지 포함하는 가족사건 상피제 지침을 본격 시행한다. 이에 따라 수사관은 동일 관서나 최근 3년 이내 근무한 직원의 가족이 연루된 사건을 직접 다룰 수 없으며 시도경찰청 지휘에 따라 타 관서로 이송해야 한다. 다만 피해자 보호가 시급하거나 현행범 체포 후 구속 수사가 필요한 경우 등은 예외로 하되 시도경찰청장의 승인을 받아 매월 적절성을 점검받도록 했다. 당초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으로 검토됐던 적용 범위는 제도의 실효성을 행정부 | 조은영 기자 | 2026-09-08 14:52 정부가 입지부터 정하면 해상풍력 25GW 목표 빨라질까? 정부가 입지부터 정하면 해상풍력 25GW 목표 빨라질까? [nbn시사경제] 김아림 기자정부가 민간 사업자 중심으로 추진해 온 해상풍력 개발 방식을 국가 주도의 ‘계획입지’ 체계로 전환한다. 사업 초기부터 정부가 적합한 해역을 찾고 인허가와 주민 협의를 지원해 장기간 지연돼 온 해상풍력 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회 해상풍력발전위원회를 열고 ‘해상풍력 주요 추진성과 및 계획입지 도입 방안’을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이 공동으로 이끄는 범정부 심의기구다. 첫 민간위원장에는 김범석 제주대학교 대학 행정부 | 김아림 기자 | 2026-09-03 10:28 정부, ISA 개편안 결국 백지화... 납입 한도 이월·기간 제한 철회 정부, ISA 개편안 결국 백지화... 납입 한도 이월·기간 제한 철회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정부가 추진해 온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제도 개편 방향이 여론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다. 당국은 당초 일반형 계좌의 계약 기간을 제한하고 미사용 납입 한도의 이월을 금지하는 방안을 꺼냈으나, 실수요자들의 불만이 급증하자 입장을 선회했다. 특히 고용 형태가 불규칙한 자영업층과 프리랜서 사이에서 장기 자산 형성 기회를 가로막는 규제라는 지적이 거세게 제기됐다. 전문가들 역시 국민 재산 증식이라는 본래의 제도 취지에 역행한다는 비판을 보탰다. 이에 따라 최종 수정된 방침에는 한도 이월 허용 행정부 | 조은영 기자 | 2026-09-03 09:48 올겨울 독감 무료 접종 14세까지 확대... 9월 21일부터 순차 시행 올겨울 독감 무료 접종 14세까지 확대... 9월 21일부터 순차 시행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올겨울 독감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중학생 연령대인 14세까지 넓어진다. 질병관리청은 다가오는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다음 달 21일부터 내년 4월 말까지 차례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13세 이하였던 어린이 지원 기준이 14세 이하로 상향되어 2012년생 아동과 청소년까지 혜택을 누리게 된다.접종 일정은 대상별로 구분되는데 2회 접종이 필요한 9세 미만 미접종 어린이와 임신부가 9월 21일 가장 먼저 주사를 맞는다. 이어서 1회 접종 대상인 1 행정부 | 조은영 기자 | 2026-08-27 10:19 李 대통령, "경찰 기강 해이 심각" 경찰 개혁 착수 지시 李 대통령, "경찰 기강 해이 심각" 경찰 개혁 착수 지시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국가 기구 가운데 가장 큰 권한을 쥐게 될 경찰 조직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이 강도 높은 쇄신을 경고했다. 최근 불거진 제주 지역 실종 사건의 부실 처리 논란을 계기로, 치안 당국의 해이해진 기강과 무책임한 태도를 바로잡기 위한 시스템 정비가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엄격한 상명하복 체계 속에서 일선 실무자 문책만으로 책임을 면하려 해서는 안 된다며 지휘 체계의 책임을 거듭 강조했다. 권한이 비대해진 만큼 그에 상응하는 무거운 책무를 다해야 하지만 현재 국민적 우려가 크다고 행정부 | 조은영 기자 | 2026-08-25 11:09 10월 출범 앞둔 '중대범죄수사청 초대 청장' 인선 착수… 26일까지 국민 추천 접수 10월 출범 앞둔 '중대범죄수사청 초대 청장' 인선 착수… 26일까지 국민 추천 접수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오는 10월 첫 발을 내딛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수장을 뽑기 위한 공개 절차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행정안전부는 초대 중수청장 후보를 물색하기 위해 총 9명 규모의 후보추천위원회를 꾸렸으며, 이달 26일까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후보자 추천을 받기로 했다. 이번 공개 천거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이나 법인 혹은 단체 명의로 참여할 수 있으며, 수사나 법률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결격 사유 없는 인물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후보군은 다음 달 초 위원회의 면밀한 적격성 심사를 거 행정부 | 조은영 기자 | 2026-08-20 10:03 친일 재산 환수 특별법 12월 시행... 재산 국가 귀속 본격화 친일 재산 환수 특별법 12월 시행... 재산 국가 귀속 본격화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과거 친일파가 남긴 재산을 국가로 환수하기 위해 친일재산조사위원회가 오는 12월 3일부터 16년 만에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이번에 시행되는 특별법은 친일파 후손이 재산을 이미 처분했더라도 그 매각 대금까지 끝까지 추적해 환수할 수 있도록 보완되었으며, 은닉 재산 신고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하는 조항도 신설되었다.앞서 2006년부터 4년간 운영되었던 1기 조사위는 친일파 168명의 토지 2359필지를 귀속시켜 당시 시가로 2373억 원 상당의 재산을 국가 품으로 돌려놓은 바 있다.법무부는 지난 6월 설립준비 행정부 | 조은영 기자 | 2026-08-18 09:31 청계천 산책로 음주·흡연 전면 금지…올해 하반기부터 실질적 단속 시작 청계천 산책로 음주·흡연 전면 금지…올해 하반기부터 실질적 단속 시작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서울시는 최근 음주와 흡연 등 무질서한 행위가 끊이지 않는 청계천 전 구간을 공식 금연 및 금주 구역으로 지정하고 연내에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그동안 청계천변에서의 취식과 입수 등이 금지되어 있었으나 법적 처벌 근거가 부족해 현장 단속원들이 계도 활동에만 머물러야 했다.이번 조치에 따라 관할 자치구는 조례 개정을 거쳐 하천 산책로를 중심으로 직접 단속 권한을 행사하게 된다.최근 청계천에서는 기부용 동전을 무단으로 수거해 가는 남녀의 모습이나 수변 공간에서 버젓이 목욕을 하는 중년 여 행정부 | 조은영 기자 | 2026-08-13 09:53 정부, 내년 9급 공무원 초임 보수 월 300만 원 수준으로 인상 추진 정부, 내년 9급 공무원 초임 보수 월 300만 원 수준으로 인상 추진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정부가 청년층의 공직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저연차 실무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전방위적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인사혁신처는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이재명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를 통해 내년도 9급 공무원 1호봉 초임 보수를 월 300만 원 수준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발표했다.올해 각종 수당을 합산한 연 3428만 원 규모의 초임 보수를 내년에는 월평균 300만 원에 맞추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9급 공채의 지역 구분 모집 비율을 현재의 6퍼센트 수준에서 2028년까지 10퍼센트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행정부 | 조은영 기자 | 2026-08-06 11:05 교육부, 지역 인재 유출 방지 위해 국립대 신입생 전액 장학금 검토 교육부, 지역 인재 유출 방지 위해 국립대 신입생 전액 장학금 검토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정부는 지역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막기 위해 이르면 내년부터 전국 30개 지역 국립대 신입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교육부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지역과 청년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낼 다각적인 대학 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지역인재장학금이 대폭 개편되며 국립대뿐만 아니라 지역 사립대에 진학하는 우수 학생들에게도 혜택이 고루 돌아간다. 관련 예산은 연간 2천억 원 안팎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며 세부 재원은 향후 정교한 예산 편성 절차를 거쳐 행정부 | 조은영 기자 | 2026-08-06 09:44 월급 외 소득 공제 절반 축소 추진, 부수입 직장인 178만 명 건보료 인상 전망 월급 외 소득 공제 절반 축소 추진, 부수입 직장인 178만 명 건보료 인상 전망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정부가 근로 소득 외에 추가 수수료나 임대 수익을 거두는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는 제도 개선을 논의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를 통해 소득월액 보험료 산정 시 차감하던 공제 한도를 기존 2,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감축하는 안건을 보고했다.직장인이 납부하는 건보료는 회사 급여에 매겨지는 보수월액 항목과 이자·배당·사업 소득 등 부수입에 산정되는 소득월액 항목으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부수입 대상 보험료의 공제선이 낮아지면 과세표준 구간 행정부 | 조은영 기자 | 2026-07-28 09:27 검경, 선관위 '투표 통계 조작' 포착…중앙선관위 등 전격 압수수색 검경, 선관위 '투표 통계 조작' 포착…중앙선관위 등 전격 압수수색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통계 조작 정황을 잡고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 주요 지역 선관위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적용된 혐의는 공전자기록위작 등으로,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율 허위 입력 정황이 수사선상에 올랐다. 조사 결과 실무진이 투표자 수를 잘못 기재한 뒤 이를 덮기 위해 정식 결재 없이 전산 통계를 임의 수정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수사당국은 이들이 수치를 맞추기로 사전 공모한 메신저 대화록까지 확보한 상태다. 선관위 내부 전산 시스템의 통계 조작이 드러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행정부 | 조은영 기자 | 2026-07-23 10:50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