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n시사경제] 조은영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지역 기업인들과 손잡고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진흥원은 지난 2일과 5일에 걸쳐 안양 지역 기업인 20여 명이 직접 조리한 음식을 아이들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기업인들이 조리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민관 협력형 나눔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이번 활동을 통해 완성된 음식은 징검다리 어린이 작은도서관과 빚진자들의 집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각각 전달됐다.
지난해 안양 지역 60개 사가 참여해 총 4회 운영되었던 해당 프로젝트는 올해 총 5회로 확대되어 더욱 촘촘한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조광희 진흥원장은 기업인들의 진심 어린 정성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남은 일정 동안에도 더 많은 온기가 확산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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