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의회 제264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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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제264회 임시회 개회
  • 권대환 기자
  • 승인 2022.02.0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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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동구의회)
(사진제공=성동구의회)

 

[nbn시사경제] 권대환 기자

성동구의회(의장 이성수)는 8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 날 개회사에서 이성수 의장은 “구민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묵묵히 노력해 왔지만 불행히도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출몰 등 잠잠해지지 않았다.”며, “ 지금은 추위가 매섭지만 언뜻언뜻 느껴지는 봄기운처럼 코로나 백신 3차 접종과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도입 등 일상회복의 희망이 보이고 있기에 마지막까지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그리고 “성동구의회는 올 한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열심히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종곤, 황선화, 오천수 의원이 차례로 발언했다.
먼저 김종곤 의원은 “성동경찰서 이전과 관련해 2015년부터 총4회에 걸쳐 이전 대책마련과 추진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지만 별다른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며, “동북선과 GTX-C유치 등을 기반으로 재도약하는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왕십리광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조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성동경찰서 이전의 선행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황선화 의원은 “최근 개정된 피선거권 연령 하향은 진정한 참정권의 정신을 반영한 것으로 청소년 시기부터 정당과 일선 현장 경험을 통해 실력있는 청년 정치 지도자의 양성이 필요하다.”며, “지방자치의 실천의 장인 통·반장 및 주민자치회의 위촉 자격에 ‘30세 이상 주민’으로 한정한 규정을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천수 의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마장축산물 시장의 업소 중 매출액이 20억원 이상 업소에 대한 해썹 인증이 의무화 되지만, 상인들 입장에서 인증절차가 매우 까다롭고 어려운 과정이다.”며, “현재 해썹인증 업체는 약25%인 현 상황을 감안할 때 지금이라도 집행부는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조속히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 위원으로 김종곤 의원을 선임하고, 상임위원회 위원 보임의 건을 상정해 의회운영위원회와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으로 유영석 의원을 보임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이민옥 의원이 1월 27일자로 의원직을 사임함에 따라 1월 28일자로 더불어 민주당 유영석 의원이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했다.

향후 일정으로 9일과 10일 양일간 조례안 등 의안처리를 각 위원회 별로 심사하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1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을 의결하는 것으로 제264회 임시회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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