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오징어게임' 이정재, 에미상 남우주연상...연인 임세령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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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오징어게임' 이정재, 에미상 남우주연상...연인 임세령 동행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2.09.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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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n시사경제] 김수정 기자

12일 미국 LA 마이크로 소프트시어터에서 열린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 시상식에서 황동혁 감독이 드라마 시리즈 부문 감독상을, 배우 이정재가 같은 부분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리는 에미상 본 시상식에 앞서 손깍지를 끼고 다정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에 섰습니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2015년부터 8년째 열애중입니다. 임 부회장은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 첫째 딸이며, 2009년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결혼 10여 년만에 합의 이혼했습니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지난해 11월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2021 LACMA 아트+필름 갈라'에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당시에도 서로 허리에 손을 두르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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