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로, A군과 가족 모두 범죄자로 낙인"...법적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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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로, A군과 가족 모두 범죄자로 낙인"...법적대응 예고
  • 원종성 기자
  • 승인 2021.06.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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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속에 있는 현장. 사진=네이버포토
침묵속에 있는 현장. 사진=네이버포토

[nbn시사경제] 원종성 기자

"근거 없는 억측과 제기, 신상털기 등 각종 위법행위를 멈춰 달라고 간곡히 요청한 바 있음에도 계속되고 있다. 더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

故손정민 씨 사망사건 관련, 각종 루머가 퍼지자 친구 A씨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강공원 반포지구를 담당하는 환경미화원 B씨는 휴대전화 습득 후 임의로 개인 사물함에 보관하다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의 진술과 최면조사 결과 등을 종합해 정확한 취득 시점과 경위 등을 파악하는 상황.

A씨 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는 31일 홈페이지에 공지글을 통해 "31일부로 한강 사건과 관련해 법무법인의 의뢰인인 친구 A 및 그 가족과 주변인들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개인정보 공개, 명예훼손, 모욕, 협박 등 일체의 위법행위와 관련된 자료를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언론을 통해 수차례 위법행위를 멈춰달라고 간곡히 부탁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위법행위가 이뤄지고 있어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병원 변호사는 "명백한 범죄행위로 인해 A군과 가족들까지도 범죄자로 낙인찍혀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를 입게 된다는 점을 양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홈페이지는 허용 접속량을 초과해 열리지 않고 있다.


kyma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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