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n시사경제] 원종성 기자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이틀째 2000명 안팎을 기록하며, 4차 대유행의 풍진이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96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서울 555명, 경기 688명, 인천 120명 등 수도권에서만 1363명이 발생했다. 충남 93명, 부산 69명, 대구 66명, 대전 60명, 경남 53명, 울산 42명, 경북 41명, 광주 40명, 충북 27명, 강원 25명, 전북 18명, 전남 12명, 제주 11명, 세종 7명 등 비수도권 확진세
사회일반 | 원종성 기자 | 2021-09-03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