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n시사경제] 권대환 기자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매년 뇌졸중으로 1만 4천 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사회경제적 손실은 4조 8천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강기윤 의원은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로부터 제출 받은 서면 답변에 따르면 국내 뇌졸중 사망자 수는 △2009년 15,682명 △2012년 14,257명, △2016년 14,479명, △2019년 14,045명이라고 했다. 복지부는 서면답변을 통해 뇌졸중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약 4조 8천 원으로 직접비 2조 9,772억원, 간
정치 | 권대환 기자 | 2021-02-26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