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철수 "내 여자 지키는게 도리?... 공직자 마인드 아냐"... 홍준표 직격 안철수 "내 여자 지키는게 도리?... 공직자 마인드 아냐"... 홍준표 직격 [nbn시사경제] 강상구 기자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홍준표 대구시장을 향해 "공직자를 그만두셔야 한다"고 비판했다.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3일 검사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을 덮기 위한 방탄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이에 홍 시장은 자신의 SNS에 '내 여자를 지키는 게 상남자의 최소한의 도리'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자기 여자 하나 보호 못 하는 사람이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겠냐. 당신이라면 범법 여부가 수사 중이고 불명한데 자기 여자를 제자리 유지하겠다고 하이에나 정치일반 | 강상구 기자 | 2024-05-17 09:29 [영상] 안철수 "라인, 카카오보다 큰 플랫폼... 외교적 노력 필요'" [영상] 안철수 "라인, 카카오보다 큰 플랫폼... 외교적 노력 필요'" [nbn시사경제] 고보경 기자(영상=김현우 기자)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 라인의 지분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14일 안 의원은 KBS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에서 "라인은 일본 뿐만 아니라 동남아나 전 세계에 걸쳐서 2억 명 정도 가입자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카카오톡의 가입자 수는 1억 명"이라며 "카카오톡이 크고 자회사가 몇백 개가 있지만 그 두 배에 달하는 굉장히 소중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미래는 플랫폼에 달려있다. 누가 플랫 nbn시사경제TV | 고보경 기자 | 2024-05-16 11:55 황우여 "당권·대권 분리 규정 완화, 신중히 생각해야" 황우여 "당권·대권 분리 규정 완화, 신중히 생각해야" [nbn시사경제] 고보경 기자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른바 '당권-대권 분리 규정'을 완화하자는 당내 주장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며 선을 그었다.황 비대위원장은 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당권·대권 분리는) 벌써 20년 된 전통"이라며 "저는 비대위원장이니까 만약에 논의를 하자고 하면 논의의 장도 만들고 그 결과에 따라 제가 행동하겠지만, 그건 신중히들 생각하셔야 될 것"이라고 밝혔다.황 위원장은 "그 전에 당권·대권이 합쳐진 이른바 총재형, 대통령이 직접 당대표가 되는 기간이 길었지만 그 정치일반 | 고보경 기자 | 2024-05-09 09:44 윤재옥,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상임고문 지명 윤재옥,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상임고문 지명 [nbn시사경제] 채세연 기자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4·10 총선 참패를 책임지고 물러난 가운데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새로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황우여 상임고문을 공식 지명했다.29일 윤 원내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당선인 총회에서 황 상임고문을 비대위원장으로 지명했다.윤 원내대표는 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세가지 기준을 갖고 비대위원장 후보를 물색했다"고 언급했다.이어 "첫번째는 공정하게 전당대회를 관리할 수 있는 분, 두번째는 당과 정치를 잘 아시는 분, 세번째는 당 대표로서 덕망과 신망을 받을 수 있는 분이 정치일반 | 채세연 기자 | 2024-04-29 11:51 안철수, 윤-이 회담에 3가지 제안 안철수, 윤-이 회담에 3가지 제안 [nbn시사경제] 강상구 기자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29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을 앞두고 여야정 협의체 정례화, 의료대란 해법 마련, 사회적 약자에 대한 우선 지원 등 3가지를 제안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정부 처음으로 대통령님과 야당 대표가 회담하는 만큼 여야가 추구하는 신념윤리는 내려놓아야 한다. 오로지 대한민국을 위한 책임윤리만으로 민심을 받들어 협치하시길 제언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여당과 야당은 당만의 대표가 아닌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다. 당리당략과 이전 정치 | 강상구 기자 | 2024-04-29 11:49 안철수 "총선 참패? 국정기조, 당정관계 실패 때문" 안철수 "총선 참패? 국정기조, 당정관계 실패 때문" [nbn시사경제] 고나은 기자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총선에서 여당이 기록적인 패배를 당한 것을 두고 "총선 참패의 근본 원인은 정부와 여당의 실패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안 의원은 28일 자신의 SNS에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지 못했던 정부 국정 기조의 실패와 당정관계의 실패 때문"이라고 비판했다.안 의원은 "(국민들이) 총선에서 보여주신 준엄한 심판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선당후사보단 작은 이익을 추구하며 이대로 졌잘싸를 외친다면 정부와 여당 앞에는 더 큰 실패의 지름길이 놓이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이어 "인구의 절반이 모여 사는 정치일반 | 고나은 기자 | 2024-04-29 09:53 안철수 "전당대회? 결정된 것 없다.... 고민해봐야" 안철수 "전당대회? 결정된 것 없다.... 고민해봐야" [nbn시사경제] 고보경 기자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새로운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두고 "지금은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았다"며 밝혔다.안 의원은 이날(23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저는 당을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에 대해 처음 발언한 사람"이라고 말했다.이어 "그것들이 이번에 반영될 것인데, 그 부분과 의료대란에 대해서만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안 의원은 "지금은 비대위도 아직 없고 언제 전당대회가 열릴지 모른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아무것도 결정된 게 없는데 전당대회 출마 여부는 성급한 정치일반 | 고보경 기자 | 2024-04-23 10:25 [영상] 尹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서 25만원 지원금 등 논의한다 [영상] 尹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서 25만원 지원금 등 논의한다 (영상=김현우 기자)[nbn시사경제] 조재희 기자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회담이 이번 주 중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회담에서 논의될 의제가 주목된다. 대통령실과 이 대표 측은 지난 19일 회담 성사 직후 의제 조율에 돌입했다. 이 대표가 꺼내 들 민생 의제의 핵심은 총선 유세 과정에서 자신이 거듭 주장해온 '전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박찬대 민주당 최고의원은 2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원내대표 출마 기자회견에서 "이 대표가 제안한 전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nbn시사경제TV | 조재희 기자 | 2024-04-22 11:50 안철수, 총리뿐 아니라 "내각 총사퇴해야"...당대표 출마 대해선 "지금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 안철수, 총리뿐 아니라 "내각 총사퇴해야"...당대표 출마 대해선 "지금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 [nbn시사경제] 김채원 기자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대통령실의 비서실장·안보실장·정책실장 '3실장' 전원이 자진 사퇴하고 내각도 일괄 사의를 표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안 의원은 1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총선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 질책을 정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국정기조를 전면적으로 혁신하고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그러면서 "그 다음 깨끗하고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 우리나라에 인재가 정말 많은데, 그런 식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국민이 '이 정도면 됐다'고 할 정치일반 | 김채원 기자 | 2024-04-12 10:57 천하람 "한동훈, 차기 대권 구도서 탈락...정치적 리더 역할 더 이상 하기 어렵다" 천하람 "한동훈, 차기 대권 구도서 탈락...정치적 리더 역할 더 이상 하기 어렵다" [nbn시사경제] 조재희 기자천하람 개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전날(11일) 총선 참패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이번에 차기 대권 구도에서 탈락했다고 본다"고 평했다.천 당선인은 12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한동훈 전 위원장이 향후 정치 행보를 계속 이어갈 수 있다고 보느냐' 질문에 "정치적 리더로서의 역할은 사실 더 이상 하기 어렵지 않겠나 보인다"며 이같이 답했다.그는 "홍준표 대구 시장이 막판에 한 위원장을 굉장히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었는데, 그가 했던 여 정치일반 | 조재희 기자 | 2024-04-12 10:10 수도권 '한강벨트'서 대승 거둔 민주당...'낙동강 벨트' 사수한 국민의힘 수도권 '한강벨트'서 대승 거둔 민주당...'낙동강 벨트' 사수한 국민의힘 [nbn시사경제] 고보경 기자지난 10일 치러진 총선 격전지에서 여야의 희비가 엇갈렸다.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9시 38분 개표 99.88퍼센트 완료된 시점 기준으로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격전지에서는 대부분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부산·경남 등 영남권 격전지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승리했다.정치적 부동층이 밀집해 전국 선거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서울·인천·경기 수도권인만큼 양당은 총력전을 펼쳤다.공식 선거운동 기간(3월 28일∼4월 9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 정치일반 | 고보경 기자 | 2024-04-11 09:58 안철수 의정 갈등 대해 "양측 모두 한걸음씩 물러 나와 대화해야...국민의 최대 피해자" 안철수 의정 갈등 대해 "양측 모두 한걸음씩 물러 나와 대화해야...국민의 최대 피해자" [nbn시사경제] 김채원 기자의사 출신 정치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정부의 의대 증원에 대해서는 규모를 점진적으로 늘릴 것을, 의료계에는 즉각 환자 곁으로 돌아올 것을 촉구했다.안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양측 모두 국민을 위해 한 걸음씩 물러 나와 대화하는 모습이 필요하다"며 "국민이 최대의 피해자"라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의대 2000명 증원을 과학적 근거로 산출해보자고 언급한 것에 대해 "의대 2000명 증원을 성역으로 남기면서 대화하자면 진정성이 없다고 다들 느낄 것"이라며 "제가 정치일반 | 김채원 기자 | 2024-03-29 11:02 안철수 "의대 정원 조정 필요해... 피부과 2000개" 안철수 "의대 정원 조정 필요해... 피부과 2000개" [nbn시사경제] 고보경의대 정원 확대 방침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 간의 갈등이 이어지는 한편 안철수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인원수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안 위원장은 2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2000명이 증원되면 나중에 서울에 피부과가 2000개씩 생길 것"이라고 언급했다.이어 "의대 증원 불가라기보다 적합한 숫자를 재논의해야 한다"며 "의료계는 합리적인 숫자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안 위원장은 증원 시점에 대해서도 "내년도 아니고 그다음 해부터 시작하는 게 옳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지금 정치일반 | 고보경 | 2024-03-28 11:41 안철수, 이종섭 자진 귀국에 "조치 너무 늦었다...역풍 우려돼" 안철수, 이종섭 자진 귀국에 "조치 너무 늦었다...역풍 우려돼" [nbn시사경제] 조재희 기자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종섭 호주 대사가 21일 오전 공관장 회의 참석을 위해 귀국하는 것에 대해 "너무 늦어 민심의 역풍이 우려된다"고 걱정했다.그러면서 "만약 이종섭 대사 스스로가 거취 문제로 고민을 한다면 스스로 결단하는 것도 가능하다"며 이 대사의 결단을 요구했다.안 의원은 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은 의견을 밝혔다.안 의원은 이날 오전 이 대사의 자진 귀국과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자진 사퇴에 대해 "한마디로 만시지탄이다"라고 평가했다.그는 "제가 그 일이 생 국회정당 | 조재희 기자 | 2024-03-21 10:12 이종섭 "즉각 귀국" 요구에 대통령실 "매우 부적절" 반박...당정갈등 2차전 벌어지나 이종섭 "즉각 귀국" 요구에 대통령실 "매우 부적절" 반박...당정갈등 2차전 벌어지나 [nbn시사경제] 조재희 기자대통령실과 여당 간 갈등의 2차전이 벌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이종섭 주호주 대사와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에 대한 우려를 여당에서 직접적으로 표출하자 대통령실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다.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 대상이던 이 대사의 "즉각 소환, 즉각 귀국"을 주장했으며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황 수석에 대해서는 "본인 스스로 겨취를 결정하라"며 사실상 사퇴를 요구한 바 있다.한 위원 정치일반 | 조재희 기자 | 2024-03-19 09:49 선관위, '조국신당' 명칭 불허 "정당 본질에 부합하지 않아" 선관위, '조국신당' 명칭 불허 "정당 본질에 부합하지 않아" [nbn시사경제] 강지원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조국신당' 당명을 불허했다.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위원회의에서 "현역 정치인의 성명을 정당의 명칭에 명시적으로 포함하는 것은 정당의 목적과 본질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앞서 조국신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선관위 측에 조국신당, 조국(의)민주개혁(당), 조국(의)민주개혁행동(당), 조국민주행동(당), 조국을 위한 시민행동(당), 조국민주당 등 14개 명칭을 문의한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조국' 단어를 당명에 무조건 포함시킬 수 없는 건 아닌 것으 정치일반 | 강지원 기자 | 2024-02-27 09:52 이언주, 민주당 돌아간다 "방황하다 돌아와... 미안하다" 이언주, 민주당 돌아간다 "방황하다 돌아와... 미안하다" [nbn시사경제] 고나은 기자국민의힘을 탈당한 이언주 전 의원이 "정치적 뿌리인 민주당으로 돌아가 초심으로 다시 시작하겠다"며 민주당 복당을 공식화했다.16일 이 전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년 전 제가 정치를 처음 시작했던 민주당으로 복귀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이어 "오래 고민했다. 많이 떠나왔고 너무 많은 걸 겪었기에 다시 돌아가는 게 두려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정치도 사람이 하는 것이고, 혼자 하는 게 아니란 걸 깨달았다"며 "제 정치적 뿌리인 민주당으로 돌아가 초심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앞 정치일반 | 고나은 기자 | 2024-02-19 10:10 안철수 "김건희 논란, 최선의 입장 표명 필요... 묻고 가기 어려워" 안철수 "김건희 논란, 최선의 입장 표명 필요... 묻고 가기 어려워" [nbn시사경제] 강상구 기자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에 대해 "이건 심각하고 그냥 묻고 가긴 어렵다"고 주장했다.안 의원은 2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선거를 여러 번 치르면서 보지만 묻고 넘어갔을 때 꼭 그게 표심에 반영되는 걸 많이 봤다"고 언급했다.이어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떠한 형식이든 최선의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간의 갈등에 대해선 "복원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지금까지 워낙 오랫 정치일반 | 강상구 기자 | 2024-01-23 13:32 이준석 신당 상징색은 주황색 이준석 신당 상징색은 주황색 [nbn시사경제] 임은서 기자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추진 중인 제3지대 신당인 '개혁신당'(가칭) 상징색에 주황색이 정해졌다.15일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인 이 전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주황색 배경 화면을 올리고 "신당의 키 색상은 이겁니다"라고 밝혔다.주황색은 지난 2020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창당했던 국민의당이 상징색으로 사용했던 색이기도 하다.국민의힘이 사용하는 빨간색과 정의당이 사용하는 노란색을 섞은 색이라는 점에서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색이라는 해석도 있다.한편 빨간색은 2012년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 정치일반 | 임은서 기자 | 2024-01-16 10:39 장예찬 "던킨 기획? 이준석, 한동훈 열등감 때문일 것 " 장예찬 "던킨 기획? 이준석, 한동훈 열등감 때문일 것 " [nbn시사경제] 강상구 기자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던킨 커피 사진'은 기획된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장예찬 청년 최고위원은 이를 두고 "열등감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장 최고위원은 전날(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준석은 얼마나 더 추해질까'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며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게 개혁이냐"고 주장했다.장 최고위원은 "(이 위원장은) 한 위원장의 던킨 도너츠가 기획된 거라며 그 증거로 강남 자택에서 과천 청사 사이에 던킨 매장이 없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하지만 20 정치일반 | 강상구 기자 | 2024-01-16 10:20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