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내외뉴스통신] 이범용 기자 전남 강진군은 당초 10월 말까지 운영하기로 했던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오는 11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강진군은 위탁의료기관에서 지난 10월 12일부터 시작한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인 화이자, 모더나를 동시에 취급하고 있어 오접종 사고 예방을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편의 도모를 위해 예방접종센터를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관내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강진의료원, 성모의원, OK내과의원, 우리들내과, 연세의원, 오창근의원, 아나파의원, 정준성내과, 마량의원 등
사회일반 | 이범용 기자 | 2021-10-20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