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 총리, 5대 병원장 간담회 개최 "전공의 복귀해달라" 한 총리, 5대 병원장 간담회 개최 "전공의 복귀해달라" [nbn시사경제] 강상구 기자한덕수 국무총리가 29일 5대 병원장들과 함께 서울정부청사에서 간담회를 진행한다.전공의들의 복귀에 협조를 요청하며 6주째 지속되고 있는 전공의 공백을 해소할지 귀추가 주목된다.이번 의료대란으로 환자 불편과 더불어 대형 병원 경영 악재까지 이어지는 상황이다.앞선 26일 한 총리는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주요 의대 총장들과 만나 의료 개혁 협조를 당부한 바 있다.한 총리는 "의료계는 더 이상 환자분들의 간곡한 호소를 외면하지 말고 병원으로 돌아와 환자 곁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라고 호소했다.한편 비상진료체계 점 정치일반 | 강상구 기자 | 2024-03-29 10:32 서울 도심서 벌어진 차량 납치극...40대 자산가, 차에서 뛰어내려 구조 서울 도심서 벌어진 차량 납치극...40대 자산가, 차에서 뛰어내려 구조 [nbn시사경제] 김채원 기자서울 도심에서 40대 남성을 납치하고 수시간 동안 감금·폭행한 일당이 경찰에 구속됐다.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강도상해 등 혐의로 50대 A씨 등 5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또 범행에 가담할 인원을 모집해 준 공범 2명과 장물을 매입한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A씨 등은 지난 20일 오전 1시께 서울 송파구 한 거리에서 함께 술을 마신 자산가 B씨를 차에 태워 납치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사전에 범행을 계획하고 범행 당일 과거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아 알게 된 자산가 B씨와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조 사회일반 | 김채원 기자 | 2024-03-29 10:15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발견...인천 40대 남성 체포, 수사 중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발견...인천 40대 남성 체포, 수사 중 [nbn시사경제] 김채원 기자4.10 총선을 앞두고 사전투표소에서 불법 카메라로 보이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인천의 경우 불법 카메라 의심 물체를 사전 투표소에 설치한 것으로 의심되는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인천시는 29일 지난 28일 행정안전부 지시에 따라 시내 전체 사전투표소 159곳을 점검한 결과 남동구 2곳과 계양구 3곳에서 불법 카메라가 발견됐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계양구에서 발견된 카메라 3개는 모두 동일 기종인 걸로 파악됐다.문제가 된 사전투표소는 모두 행정복지센터로, 카메라는 투표소 내부를 사회일반 | 김채원 기자 | 2024-03-29 09:51 김종민 "국회 옮긴다고? 헌법 위배" 김종민 "국회 옮긴다고? 헌법 위배" [nbn시사경제] 강상구 기자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총선 공약으로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헌법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28일 김 대표는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국회를 다 옮긴다면 세종이 수도가 된다"고 피력했다.그러면서 "2004년도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르면 수도는 헌법으로 정하는데, 대통령과 국회가 있는 곳이 수도라고 돼있다"고 설명했다.김 대표는 "국회를 세종시로 옮기기 위해선 개헌을 하거나 2004년도 판례를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만약에 완전 이 정치일반 | 강상구 기자 | 2024-03-28 17:33 임현택 신임 의사협회장 "정부, 명백하게 잘못됐다" 임현택 신임 의사협회장 "정부, 명백하게 잘못됐다" [nbn시사경제] 고보경임현택 신임의사협회장은 의대 증원을 두고 정부가 강건한 태도를 유지하자 "명백하게 잘못됐다"고 비판했다.28일 임 회장은 KBS 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에서 "누구의 주장이 맞느냐에 따라서 그 주장이 타당한 쪽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정부 측 주장이 명백하게 잘못돼 있기 때문에 분명하게 의료 전문가의 말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한 임 회장은 이들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도 멈추지 않았다 정치일반 | 고보경 | 2024-03-28 17:09 반도체 수출물량지수 11년 8개월만에 최대치...수출금액지수는 5개월 연속 상승 반도체 수출물량지수 11년 8개월만에 최대치...수출금액지수는 5개월 연속 상승 [nbn시사경제] 조재희 기자지난달 국내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의 수출물량지수가 11년 8개월 만에 최대로 상승했다.수출금액지수도 1년 전보다 65% 넘게 늘며 6년 2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했다.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4년 2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2월 수출물량지수는 전년동월대비 3.8% 오른 121.046을 기록하며 6개월 연속 상승했다.운송장비(-7.1%), 제1차금속제품(-8.0%) 등이 감소했지만,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29.9%) 등이 증가했다.수출금액지수(124.24)는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 산업동향 | 조재희 기자 | 2024-03-28 13:28 천하람 "개혁신당, 깨끗하고 선명해... 尹은 썩은 나무" 천하람 "개혁신당, 깨끗하고 선명해... 尹은 썩은 나무" [nbn시사경제] 고나은 기자천하람 개혁신당 비례대표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썩은 나무'라며 정권심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천 후보는 27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윤석열 정권, 김건희 여사는 썩은 나무"라고 비판했다.이어 "그런데 썩은 도끼로는 벨 수 없다"며 "스스로 흠이 있거나 내로남불의 늪에 빠져 있는 정당과 인물은 제대로 심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오히려 되치기 당할 위험이 있다"며 "그런 논란에서 가장 자유로운 정말 깨끗하고 선명한 야당은 저희 개혁신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천 후 정치일반 | 고나은 기자 | 2024-03-28 11:57 안철수 "의대 정원 조정 필요해... 피부과 2000개" 안철수 "의대 정원 조정 필요해... 피부과 2000개" [nbn시사경제] 고보경의대 정원 확대 방침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 간의 갈등이 이어지는 한편 안철수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인원수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안 위원장은 2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2000명이 증원되면 나중에 서울에 피부과가 2000개씩 생길 것"이라고 언급했다.이어 "의대 증원 불가라기보다 적합한 숫자를 재논의해야 한다"며 "의료계는 합리적인 숫자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안 위원장은 증원 시점에 대해서도 "내년도 아니고 그다음 해부터 시작하는 게 옳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지금 정치일반 | 고보경 | 2024-03-28 11:41 인요한 "조국, 무정부주의자... 국민이 심판할 것" 인요한 "조국, 무정부주의자... 국민이 심판할 것" [nbn시사경제] 고나은 기자조국혁신당이 연일 상승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은 조국 대표에 대해 '무정부주의자'라고 비판했다.27일 인 위원장은 전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과거에도 투표소에 들어가면 이 나라 대통령을 끌어내리겠다는 파괴적인 국민들이 있었다"고 밝혔다.인 위원장은 조 대표를 향해 "거의 무정부주의자적인 주장을 한다"며 "국민은 이것을 심판할 것"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야당이 4년 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뭘 했냐"며 "손에 집히는 게 뭐가 있는가 질문해 보고 싶다"고 언급했 정치일반 | 고나은 기자 | 2024-03-28 11:21 의대생 누적 '유효' 휴학, 9,000건 육박...어제 252명 제출 의대생 누적 '유효' 휴학, 9,000건 육박...어제 252명 제출 [nbn시사경제] 조재희 기자의과대학 2000명 증원에 반대하면서 의대생들이 집단적으로 제출한 휴학계가 전체 학생의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까지 의대생들이 제출한 학칙상 요건을 갖춘 '유효' 휴학 신청이 7개교에서 252명 제출됐다.이날 휴학신청이 반려된 인원은 1명에 그쳤다.휴학 신청을 철회한 학생은 없었으며 5개교 소속 6명에 대해서는 휴학이 허가됐다.다만 동맹휴학이 허가된 경우는 없었다고 교육부는 밝혔다.전날까지 누적 휴학 신청은 9,218건으로 전체 49%에 달한다.앞서 지난 26일에도 사회일반 | 조재희 기자 | 2024-03-28 11:16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 돌입...12년만의 파업에 출근길 험난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 돌입...12년만의 파업에 출근길 험난 [nbn시사경제] 고보경 기자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28일 오전 4시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하면서 출근길이 '고생길'이 됐다.서울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은 2012년 이후 12년 만이다.당시 파업은 20분 만에 그치는 부분 파업이었으나, 이번에는 ‘전면 총파업’이다.이번 파업으로 전체 서울 시내버스(7382대)의 97.6%에 해당하는 7210대가 운행을 멈췄다.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3시부터 마지막 조정 회의를 열었지만 끝내 협상이 결렬됐다.노사는 지난해 12월28일부터 지난 23일까지 총 7 정치일반 | 고보경 | 2024-03-28 11:05 [영상] 대통령실 "국회 세종시 이전, 대선 공약이었다...제2집무실 세종시 설치 속도" [영상] 대통령실 "국회 세종시 이전, 대선 공약이었다...제2집무실 세종시 설치 속도" (영상=김현우 기자)[nbn시사경제] 조재희 기자대통령실은 27일 "대선 공약인 대통령 제2집무실 세종시 설치에 속도를 내 줄 것을 관계부처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대변인실 명의 공지에서 "국회 세종시 이전 관련 문의가 많아 알려드린다"며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을 환기했다.공지에서 대통령실은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히 이전하겠다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공약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국회 세종의사당 개원을 공약했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2021년 7월 대전·충청지역 언론인 간담회에서 nbn시사경제TV | 조재희 기자 | 2024-03-28 10:45 조국 "윤 대통령 '데드덕' 만들겠다...정치적으로 무력화 시킬 것" 조국 "윤 대통령 '데드덕' 만들겠다...정치적으로 무력화 시킬 것" [nbn시사경제] 조재희 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제가 가장 앞장서서 윤석열 정권의 비리와 실정과 싸우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레임덕', 더 나아가서 '데드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조 대표는 28일 오후 서울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초청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날 조 대표는 코앞으로 다가온 4.10 총선 결과를 두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200석을 확보하지 못하더라도 상당한 (의석)수를 확보하게 된다면 윤석열 정권 체제에 균열을 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그러면서 "(윤 대통령의 남은) 3년 임기가 정치일반 | 조재희 기자 | 2024-03-28 10:28 김종인 "개혁신당 메시지 불분명해... 한 자리 숫자" 김종인 "개혁신당 메시지 불분명해... 한 자리 숫자" [nbn시사경제] 강상구 기자조국혁신당이 연일 지지율 상승가도를 달리는 한편 개혁신당은 저조한 지지율을 보이자 김종인 상임고문은 "개혁신당은 주장하는 메시지가 불분명하다"고 꼬집었다.28일 김 상임고문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개혁신당이라고 하는데 무엇을 개혁한다는지 분명히 나오지 않는다"고 비판했다.이어 "당면하고 있는 경제, 사회 문제를 어떻게 개혁할 거냐는 것이 뚜렷하게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런 게 보이지 않으니 지지도가 올라갈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상임고문은 "솔직히 개혁신당에서 공천 정치일반 | 강상구 기자 | 2024-03-28 10:21 한덕수 총리 "선거 중 폭력행위 무관용·엄정대응 할 것...사전투표지 보관장소 CCTV 24시간 공개" 한덕수 총리 "선거 중 폭력행위 무관용·엄정대응 할 것...사전투표지 보관장소 CCTV 24시간 공개" [nbn시사경제] 조재희 기자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되면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선거운동 과정 내 폭력행위에 대한 엄정 대처를 예고했다.한 총리는 28일 "안전한 선거운동을 보장하기 위해 경찰을 중심으로 선거 치안 역량을 보강했다"며 "선거운동 과정에서의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지원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상황을 점검했다.한 총리는 "모든 공직자들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각별히 유념하여 정치적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언 정치일반 | 조재희 기자 | 2024-03-28 10:16 [영상] 의협 회장, '입틀막' 당했던 의사...대화 조건 "대통령 사과, 보건복지부 장·차관 사과 먼저" [영상] 의협 회장, '입틀막' 당했던 의사...대화 조건 "대통령 사과, 보건복지부 장·차관 사과 먼저" (영상편집=김지연 기자)[nbn시사경제] 김채원 기자앞서 윤석열 대통령 참석 행사에서 경호처 직원들에게 ‘입틀막’(입을 틀어막힘) 당한 채 끌려 나갔던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이 대한의사협회(의협)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강경파로 분류되는 인사인 임 당선인을 중심으로 의협은 대정부 강경 투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2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전날까지 이틀간 치러진 의협회장 선거 결선투표에서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의협에 따르면 전날 임 당선인은 개표가 끝나고 이어진 취재진 질의응답에서 '강 nbn시사경제TV | 김채원 기자 | 2024-03-27 11:50 황당한 소나무당 공약? "한동훈 가발 벗기기" 등...실제 발언한 사람은 황당한 소나무당 공약? "한동훈 가발 벗기기" 등...실제 발언한 사람은 [nbn시사경제] 조재희 기자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소나무당의 공약이라며 황당한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나무당의 공약 내용이라며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해당 내용에는 "한동훈 끌고 와 국감에서 가발 벗기기", "윤석열 사형" 등 황당하거나 비정상적인 공약이 포함돼 있다.위 내용은 실제 소나무당의 공약이 아니다.당 비례대표 후보 2번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해온 발언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변 후보는 공식적으로 윤 대통령을 1년 안에 조기 퇴진시키겠 사회일반 | 조재희 기자 | 2024-03-27 11:22 한동훈 "국회 세종시로 완전 이전할 것...기존 국회의사당은 시민들에게 공개" 한동훈 "국회 세종시로 완전 이전할 것...기존 국회의사당은 시민들에게 공개" [nbn시사경제] 고나은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4·10 총선 공약을 발표하면서 "완전한 세종시 이전으로 여의도 정치를 종식하고 국회의사당을 서울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시민들께 돌려드리겠다"며 "4월 10일은 여의도 정치를 끝내는 날, 미래 정치를 시작하는 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분절된 국회가 아닌 완전한 국회를 세종으로 이전해 세종을 정치 행정의 수도로 완성하고 기존의 정치일반 | 고나은 기자 | 2024-03-27 10:03 윤 대통령, 국무회의서 "의대 증원은 의료 개혁의 출발점" 윤 대통령, 국무회의서 "의대 증원은 의료 개혁의 출발점" [nbn시사경제] 조재희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의대 증원은 의료 개혁의 출발점"이라며 "증원된 인력이 배출되려면 10년을 더 기다려야 하는 만큼, 나머지 의료 개혁 과제들 역시 신속하게 실행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 주재를 통해 "의대 교수진을 비롯한 의료인들은 의료 개혁을 위한 정부와의 대화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 제자인 전공의들이 하루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설득해 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증원 규모 ‘2000명’이 의정 협상 의제에 포함 정치일반 | 조재희 기자 | 2024-03-27 09:44 조국 펀드 개설된지 54분 만에 200억 달성... '목표액 4배' 조국 펀드 개설된지 54분 만에 200억 달성... '목표액 4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사진=MBC뉴스 캡쳐)[nbn시사경제] 김채원 기자조국혁신당의 후원금 펀드인 '파란불꽃 펀드'가 개설된 후 54분 만에 200억 원 모금을 달성하며 목표치의 4배를 달성했다.26일 조국 대표는 오후 3시 30분경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펀드 모집을 조기 마감한다고 밝혔다.조국혁신당은 "당초 50억원을 모금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순식간에 200억원을 채워 급히 마감했다"며 "추후 추가 펀드 모집을 검토하고 있으나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고 언급했다.조국혁신당은 이날 오후 정치일반 | 김채원 기자 | 2024-03-26 16:4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