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삼성 경영진과 파트너십 논의...제조 효율성 높이는데 협력할 것"
상태바
일론 머스크 "삼성 경영진과 파트너십 논의...제조 효율성 높이는데 협력할 것"
  • 강상구 기자
  • 승인 2025.07.30 14: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사진출처=SBS 뉴스 캡처)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사진출처=SBS 뉴스 캡처)

[nbn시사경제] 강상구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직접 소통하며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생산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29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에서 “삼성은 테슬라의 제조 효율성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힌 뒤, 일부 이용자가 “삼성은 무엇에 사인했는지 모를 것”이라 주장하자 “그들은 안다. 이재용 회장 및 경영진과 화상으로 진지하게 논의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머스크는 “TSMC와 삼성 모두 훌륭한 회사이며, 이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영광”이라며 삼성의 반도체 기술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앞서 머스크는 “삼성의 텍사스 공장이 테슬라의 AI6 칩 생산에 전념할 예정이며, 삼성은 현재 AI4를 생산 중”이라고 전했다. AI5 칩은 TSMC가 생산하고 있으며, 향후 생산량은 최소 165억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며 추가 확장 가능성도 언급했다.

rkdtkd205@google.com

nbn 시사경제, nbnbiz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