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퇴직사우 모임 ‘유우회’ 2025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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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퇴직사우 모임 ‘유우회’ 2025 정기총회 개최
  • 김정환 기자
  • 승인 2025.12.26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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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한양행)유한양행, 유우회 2025 정기총회 개최
(사진제공:유한양행)유한양행, 유우회 2025 정기총회 개최

[nbn시사경제] 김정환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지난 23일 저녁 서울 영등포 웨딩그룹위더스 빌딩에서 퇴직사우 모임인 ‘유우회(柳友會, 회장 김인수)’의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유우회 회원 300여 명을 비롯해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과 현직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유우회 회원들과 현직 임직원들이 깊은 우의를 다지는 한편, 유한양행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김인수 유우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년은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 “유한의 선배로서 회사가 150년, 200년 넘게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발전을 위한 협력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선후배 및 동료분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 사장은 “올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Great Yuhan, Global Yuhan’ 비전 아래 혁신신약 렉라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히 한 해였다”고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내년 창립 100주년을 맞아 핵심 과제 중심의 임상 진행과 생산 인프라 확충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실히 확보해, 유한양행이 진정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퇴직 후에도 ‘유우회’를 통해 ‘유한인’이라는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열리는 송년 모임은 전·현직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유한양행만의 독특하고 정감 있는 기업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captindav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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