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2025년 운영 성과로 통합 체제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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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2025년 운영 성과로 통합 체제 안착
  • 김은정 기자
  • 승인 2025.12.3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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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국악예술계 긍정적 평가 속 창작 촉진 및 관객 개발 전략 강화 이후 2026년 돈화문 개관 10주년 사업 활성화 추진-
서울남산국악당 전경(사진출처=서울남산 국악당)
서울남산국악당 전경(사진출처=서울남산 국악당)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공연 모습(사진출처=서울남산 국악당)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공연 모습(사진출처=서울남산 국악당)

[nbn시사경제] 김은정 기자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은 2025년 한 해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5년은 두 국악당이 통합 운영 체제로 전환돼 컬처브릿지 위탁 아래 운영된 첫해였다.

국악당은 운영 안정화를 넘어 사업 구조 전반을 점검하고 체계를 재정비했다.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과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구분해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

운영 방향은 전통예술의 가치를 지키면서 현대 관객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연·교육·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의 대중성과 접근성을 강화했다.

서울남산국악당은 ‘새해 대운맞이 굿’, ‘광복 80주년 기념공연’ 등 의미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젊은국악 단장’과 ‘마당페스타’를 통해 청년 국악예술가 발굴과 성장을 지원했다.

‘남산컨템포러리’ 재개로 동시대 국악 창작 플랫폼 역할도 강화했다.

무료 공연 ‘야광명월’과 탈춤 교실 운영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일소당음악회’와 ‘산조대전’을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운영했다.

‘국악위크’와 ‘국악플러그인’으로 국악에 대한 친근한 인식을 확산했다.

공연장 투어 ‘샅샅’과 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객 경험을 확장했다.

홈페이지 통합, 서포터즈·시민리뷰단 운영으로 소통과 참여 기반을 강화했다.

국악당은 2026년 전통 기반 창작공연 확대와 지속 가능한 국악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8641004@naver.com

nbn 시사경제, nb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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